제목 : | 노랑딱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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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15-10-14 21:00 조회 : 1,632회 댓글 : 2건 |
귀여운 녀석의 호버링은 담기가 어려웠다.
댓글목록
신동주님의 댓글
신동주 | 작성일
어어쿠! 맛난 산쵸열매를 떨구었네요. 이를 어쩐데요.
귀여운 녀석의 표정까지 보이는 듯 합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감사 합니다.
즐겁게 보낸 시간이였지요.
호버링은 순간적으로 이루워져 쉽지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