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흰꼬리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21-01-11 20:10 조회 : 981회 댓글 : 0건 먼 발치에서 기다림으로 애간장을 태워준 울 동네 흰꼬리수리....북극 발 한파로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니 남한강이 전체가 얼어버렸다.강폭 중간 지점에서 먹이 활동을하고 좀체 좋은 장면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웠다.성조 2마리와 아성조 1마리가 활동하고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