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비오리 육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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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26-04-20 21:48 조회 : 4회 댓글 : 1건 |
비오리 - Common Merganser, Goosander
학명 - Mergus merganser Linnaeus, 1758
분류체계 -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Anseriformes (기러기목) > Anatidae (오리과) > Mergus (비오리속) > merganser (비오리)
기러기목 오리 과의 조류로 흔한 겨울 철새이며, 국지적으로 번식하는 드문 텃새이다. 몸길이 약 65cm. 수컷은 머리와 윗목이 녹색을 띠는 검은색이다. 몸은 흰색이고 등은 검은색이다. 암컷은 머리와 윗목이 갈색이며, 턱 밑은 흰색이다. 목에는 흰색의 띠가 있어 머리의 갈색 부분과 몸의 회색 부분이 구분된다. 암수 모두 부리는 붉은색에 길고 뾰족하며, 끝부분은 아래로 휘어지고 검은색이다. 암컷은 머리에 뒤로 뻗은 댕기 깃이 있다. 다리는 황색을 띤 붉은색이다. 번식기에 둥지는 땅 위의 구멍이나 나무구멍을 이용한다. 산란기는 4~6월이다. 한 배 알은 9~10개 낳으며 32~35일 동안 포란 한다. 전국적으로 흔한 겨울 철새로 호수, 댐, 하천, 저수지, 하구 등지에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잠수해 어류를 사냥한다.
유라시아대륙, 북아메리카대륙의 아한대와 온대에서 번식하고, 유럽, 인도 동부, 미얀마, 중국 동부, 한국, 일본, 북미 남부에서 월동한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며, 연체동물, 갑각류, 지렁이, 유충, 양서류도 먹는다. 드물게는 작은 포유류와 조류도 사냥한다. 유사 종으로 바다비오리와 호사비오리가 있다. 수컷은 바다비오리, 호사비오리와 달리 머리에 댕기 깃이 없다. 암컷은 호사비오리 암컷과 달리 몸 옆에 비늘무늬가 없고 바다비오리 암컷과 달리 윗부리 끝이 아래로 휘어 있다. 국내에는 겨울철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최근 강원 일부 산간 계곡에서 드물게 번식이 확인되었다.
*** 2026.04.20 강원도에서 촬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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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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