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백로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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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06-11-21 22:32 조회 : 3,289회 댓글 : 2건 |
열심히... 아주 열심입니다.
어미는 배 고픈지도 모른채 새끼에게 뱃속에 있던 먹이를 힘겹게 토해 줍니다.
어미는 배 고픈지도 모른채 새끼에게 뱃속에 있던 먹이를 힘겹게 토해 줍니다.
댓글목록
김준기님의 댓글
김준기 | 작성일
강한 모성애를 새X들이 알리 없죠.
사람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뭐야 위에서는 [새X]가 되고 리플에선 않되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허~걱!
욕으로 인식을 했나 봅니다.
똑똑한 커~엄.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