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세븐 에리어에 이름 광고가 좋은 댓글이 아니더냐?.... |
| 작성자 :과객 작성일 :08-10-06 18:15 조회 : 4,443회 댓글 : 1건 |
지난 세월
보석을 알아보지 못한 분당에서
이제사 보석을 알아 보았구나
이 가을에 작은 전시회를 여는것도
줄거운 삶의 제1낙이 아니던가
소원한 일상에서
머리결 사이로 살랑살랑 스치는 시원한 봅바람의 처럼
눈과 마음을 상상의 나래로 이끄는 낙이 제2 낙이 아닐까
이렇게 빈 여백 없는 일상에서
한줄 이라도 피아노 치는 키보드의
서튼 느림이
인연의 줄거움을 선사하는 제3의 낙이라고나 할까
선배
신경 쓰느냐고
고생 하셨읍니다
많은 관림이 있겠지요
화이팅!
보석을 알아보지 못한 분당에서
이제사 보석을 알아 보았구나
이 가을에 작은 전시회를 여는것도
줄거운 삶의 제1낙이 아니던가
소원한 일상에서
머리결 사이로 살랑살랑 스치는 시원한 봅바람의 처럼
눈과 마음을 상상의 나래로 이끄는 낙이 제2 낙이 아닐까
이렇게 빈 여백 없는 일상에서
한줄 이라도 피아노 치는 키보드의
서튼 느림이
인연의 줄거움을 선사하는 제3의 낙이라고나 할까
선배
신경 쓰느냐고
고생 하셨읍니다
많은 관림이 있겠지요
화이팅!
댓글목록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랬지요.
요즘 이상하고 엉뚱한 내용의 게시내용 아닌가 하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좋은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