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落花流水 작성일 :06-12-30 12:04 조회 : 3,814회 댓글 : 1건 |
2007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06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2007 정해년(丁亥年) 새해, 박성우님과 sungwoopak.com 방문하시는 모든님의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12.30 落花流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