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선생님 homepage 에 너무 오랜만에 방문 하였습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한달이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

얼마전까지 생업과 안준기 작가님 홈페이지 제작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시간이 좀 날까 했는데 생각하여 보니 제 개인 홈페이지와 everstudio 홈페이지 그리고 동우회 홈페이지를 upgrade 를 해야 하네요.

날마다 시간에 쫒기면서 정신 없이 살지만 정작 소중한 그 무엇인가는 잘 돌보지 못하고 사는 듯 합니다.

사진도 열심히 찍으러 다녀야 하는데....

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을듯한 인생을 살고 있노라니 그저 멍하게 정작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요즘에 듭니다.
정답을 찾으셨을것 같은 선생님께 여쭈어 보고 싶네요~!

잠시 머리도 식힐겸 선생님 홈페이지 놀러와서 사진 보고 글도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