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9월에
가는 세월속에 거침없이
구월은 가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보내야 하는 마음
그 누군들 서운함이야.....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10월을 맞이해 봅시다...
새로이 맞이하는 날들은
항상 희망이 솟으리라 봅니다......
2007년 9월의 마지막 밤에
주문진에서...정 병 석...올림
댓글목록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백두대간/정병석님 안녕하세요?
덧 없는 세월은 말도 없이 잘도 가는것 같습니다.
9월의 마지막밤을 아쉬워 하시며 새로운 10월을 맞아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10월도 희망찬 날들이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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