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아 ! 한해가 갔다가 벌써 돌아 왔나요 |
작성자 :과객 작성일 :08-01-31 14:43 조회 : 3,901회 댓글 : 1건 |
한해가 간지 모르고
잠만 자다가
도란 도란 소리에 캐란다 보니
1월의 last Day
작은 고라니 눈동자 껌벅 거리며
자연의 풍경 음미하니
내 살곳 참 많소이다
추억이 서린곳도 있고
가보고 싶은 새로움 풍경도 있고
항상 꿈을 심어 주셔서
고마움을 느끼며 삽니다
일상이 바쁘다고는 하나
모두다 핑게 아닌
삷의 게으름 이겠지요
명절 끝나고 한번 뵙지요
세상사 이야기도 좀 들려주고
멋진 풍경
심상에 담아 두었읍니다
잠만 자다가
도란 도란 소리에 캐란다 보니
1월의 last Day
작은 고라니 눈동자 껌벅 거리며
자연의 풍경 음미하니
내 살곳 참 많소이다
추억이 서린곳도 있고
가보고 싶은 새로움 풍경도 있고
항상 꿈을 심어 주셔서
고마움을 느끼며 삽니다
일상이 바쁘다고는 하나
모두다 핑게 아닌
삷의 게으름 이겠지요
명절 끝나고 한번 뵙지요
세상사 이야기도 좀 들려주고
멋진 풍경
심상에 담아 두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