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빨간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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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14-11-05 22:09 조회 : 1,293회 댓글 : 2건 |
그렇게 가을은 깊어 갔다.
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 작성일
빨간 단풍잎이 고목이 되어가나봐
구멍이 났네
내 맴두 뻥 뚤린거 같은대
어디 좋은데 가서 도나 닥게 명당이나 가르쳐 주게나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도 닦는 명당은 따로 있는게 아니고 바로 지금 당신이 있는 그 자리 입니다.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힘 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