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마지막 잎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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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14-11-05 22:10 조회 : 1,213회 댓글 : 4건 |
가을의 끝자락에서.....발버둥치는가 보다.
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 작성일
마지막 잎새 !
뭔가 허전하게 느껴지네
올 가을 지나면 내년 가을이 올텐데
왜 쓸쓸함이 밀려오나 즐거운 일좀 만들게나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칭구 왔는가?
재미있는 일이 뭐 있나....생각 해 봅세.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 작성일
인생은 나그내길
어디로 왔다가 고생 실컷하구 신바람 나게 살다 가는 인생인대
무지 무지개 재밋는 일 생각해 보두 말구 많이 만들어 알겠읍니까?
그래야 어디론가 즐겁게 가죠 ㅎㅎㅎ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인생은 나그네길....
아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ㅎㅎㅎ 친구가 가을을 타는가 보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