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점봉초교 이륙회 동창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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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07-03-26 22:38 조회 : 2,387회 댓글 : 4건 |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였으리라 믿어 집니다. 네가 있어 내가 좋고.... 그래서 우린 친구....내가 좋으니 너도 좋았으면 좋겠네..... 푸른 바닷가에 밀려오는 하얀 파도 소리...... 세상사 고달품 모두 씻고 갑시다.
댓글목록
임옥자님의 댓글
임옥자 | 작성일
앵경낀 아저씨 누구? 멋지네....
사모님들 넘 예뻐^^
연륜이 묻어있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앵경낀 어떤 아져씨를 말하는지..??? ㅋㅋ 다들 멋지다구요.
세월의 그림자가 새겨져 가는 얼굴도 친구들이니까 다 이뻐 보이네요.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 작성일
지평선 저멀리 한해의 꿈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느낌으로 망망대해을 바라본다
올해는 정말 좋은 일들만 무조건 생길것 같다 티없이 맑은 바다속에 넘실대는 파도
소리는 분명 좋은 소식 전해주려고 우리 곁으로 한없이 달려온다 친구들 올 한해도
항상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두손 모아 기도한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김창수 친구님 반갑네요.
멋진 글과 공감 할수있는 마음으로 진정한 친구 임을 알수 있겠습니다.
고맙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