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동심으로 윳놀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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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07-02-23 22:50 조회 : 2,349회 댓글 : 0건 |
그렇게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고 즐겁게 윳놀이를 했답니다. (2007.2.22)
어느덧 반세기를 넘겨 살아오면서 함께 할수 있다는 것으로도 고마웠고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희끗 해 져가는 머리카락과 늘어만가는 주름살......
꿈을 꾸던 그 시절을 우리의 아들,딸들이 그 세대에 서 있습니다.
이젠 우리가 책임져야 할 일들만이 우리 앞에 놓여 있어 모두들 힘들지만 그래도 힘을 내 봅시다.
" 친구야! 반갑다. "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구~ 화이팅!
어느덧 반세기를 넘겨 살아오면서 함께 할수 있다는 것으로도 고마웠고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희끗 해 져가는 머리카락과 늘어만가는 주름살......
꿈을 꾸던 그 시절을 우리의 아들,딸들이 그 세대에 서 있습니다.
이젠 우리가 책임져야 할 일들만이 우리 앞에 놓여 있어 모두들 힘들지만 그래도 힘을 내 봅시다.
" 친구야! 반갑다. " 늘 건강하고 행복하자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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