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환하게.웃는얼굴십년은졃어보이네~~~~~~!!!!

  아름다운 미소가 있기에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게 친구 아닌가..???
늘어가는 주름과 흰머리 잊어버리고 늘 함께 웃을수 있었음 좋겠다.  그치? ㅎㅎㅎ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던 즐거웠던 시간 이였나봐.
오래 오래 기억 해 두기로 하자 친구들아!
그런 시간을 만들어준 회장님/총무님 고맙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부럽다.나도 가고싶었는데.....사진을 보니 마음은 동심이지만 아저씨들이다...
수학여행 생각났었겠구나. 내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지 모르는데....
성우씨 이런자리를 만들어놓아 사진도 보고 글도 쓸수있게 하여고맙습니다.....
임원들 수고하였구요.  영원한 친구들 건강들 하여라^^

  순주 친구가 바쁜 일과로 이제야 들리셨구만.....
비록 몸은 아저씨/아줌마, 아니 할머니가 되어가지만 친구들을 만나게되면 모두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건가봐.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이 생각 났어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고마워! 친구야...!

  하늘도 바다도 너무 맑은게 마치 우리 친구들 마음처럼 예쁘다....
거기에다 모래위에뒹굴고 넘어지고 꼭 초등학생 갔지 뭐야~~~
나가 좀 심했나....ㅋㅋㅋ
친구들아 항상 건강해다오,,,,

  옥순씨가 오랫만에 들리셨네.
보고 또 봐도 재미있지요?
초등학교 친구들이니까 만나면 그냥 초등생이지 뭐.....
아무리 늙어 꼬부라져도 말이야.
담에 만날때에도 또 찍어 볼께요. 예쁘게 하구 나오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