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고통을 참아가며 고생한 보람이 있군요.

  산수화가 따로 없네요
작가님의 노고가 옅보이는 작품이네요
아침인가요?  멀리 빛이 보이는데 저는 잘.....

  첫번째 도전해본 설악산 운해.... 역시 힘든 여정이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덕현님께 감사 드립니다.

들꽃향기님께서 들려주셨네요.
설악산 운해는 저녁에 산 아래로 깔린 답니다. (물론 아침 운해도 있겠지만....)
위 사진도 저녁에 담은 것 입니다.
엄청 힘든 고생이였지만 많은 경험도 함께 담아 왔답니다.
감사 합니다.

  그렇군요....
그 엄청 힘들었던 고생이 이 사진으로인해 싹 씻어지길
바랍니다..

  들꽃 향기님 고마워요~.

  고생하시며 담으신 멋진 설악운해의 작품에 즐감합니다...

  민영종 님!
반갑 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