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봄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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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14-05-02 21:00 조회 : 1,328회 댓글 : 2건 |
봄은 왔는 가 ? 했는데 ......벌써 저만치 가 버렸나 보다.
그래.... 잔인한 4월은 갔다.
그래.... 잔인한 4월은 갔다.
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 작성일
저 계곡속에서 가재잡고 물속에서 고기잡아 끊여먹고
멱 감으며 더위두 식혀 가며 쉬고 싶어라
하늘을 벼계삼아 옛 생각에도 잠겨보고
농사일에 지쳐선가 그런 생각이 드는구먼유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에고!
친구야!
옛생각이 나셨구만.... 힘들땐 잠시 쉬어가며 사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