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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장전계곡(가리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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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07-07-08 14:01 조회 : 1,737회    댓글 : 5건 

신비스럽던 장전계곡의 이끼가 작년 수해로 많은 상처를 안고 있었습니다. 파란 이끼가 좀더 자라서 옛 모습을 빨리 찾을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목록

김준기님의 댓글

김준기   |   작성일

  작년에 이끼는 졸업하셨을텐데.....
아직도 아쉬움이 남으셨나요?
이끼는 봄에 가뭄이 없어야하고 여름에 비가좀 내려서 수량이 늘어난 때를 기다려 촬영해야 합니다.
특히 햇빛이 들지 않는 이른 시간이나 흐린날이 좋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작년에 졸업하고 졸업장을 깜빡 안받아 와서 졸업장 찾으러 갔드랬는데.....
이끼장님께서 출타중이시라 다음에 다시 오라지 뭡니까? ㅎㅎㅎ
그래서 한번 더 가게 생겼어요.ㅎㅎ 걱정입니다.

좋은 정보 말씀 감사 합니다.

정준영님의 댓글

정준영   |   작성일

  어느새 장전계곡을 다녀 오시고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아름다운 비경 즐감 했슴니다
좋치않은 여건 이엇을 텐데 ....
고생하셨습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정준영 형님께서 소리없이 왔다 가셨네요.
넘 오랫만에 오시니까 제가 미처 몰랐잖아요. ㅎㅎㅎ
작년의 상처가 어느정도인가 확인 해 보고 싶었지요. 역시나 많은 상처가 남은 듯 했습니다만 곧 회복될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주 자주 오세요.

김준기님의 댓글

김준기   |   작성일

  주인장하고 정*영 씨 하고 주거니 받거니...나는 알고 있는데...
이번주에 축구경기장 골대 옆에서 망원렌즈 한번 보여줌도 괜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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