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풍경은 사철 모두 아름답습니다.
어딘가는 폭설로 걱정이라는데..우리는
많은 눈을 기다리고 있으니...ㅎㅎ
이렇게 흑백의 풍경도 멋지군요..^^*

  이혜영님 경주에 다녀오시느라 바쁘셨지요?
여행에서 담아오신 멋진 작품 소개 좀 해주시구요.
여주에 좋은 풍경이 아주 많은데 제가 디카로 촬영을 아직 다 못해서 그래요.
계절마다 촬영하시러 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니 창고에 얼마나 쌓아놓았길래 아직도 계속...
ㅎㅎㅎ
와~ 촬영가고 싶어요...

  손님으로 살짝 왔다갔다 했는데....선생님께 죄송스런마음....이제야 가입하고 선생님을 뵙습니다^^
좋은작품 늘 보고 배우겠습니다....

  홍해숙씨..... 그럴줄 알았죠.
제가 다 본걸요. 살금 왔다가 가시는걸요.ㅎㅎㅎ
고맙습니다.
기왕에 시작하셨으니 열심히 해 보자구요.

  필름이라서 그런지 역시 느낌이 상당히 다름을 확인할수 있는 사진 입니다.
가운데 비스듬히 뻗어 있는 나무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정호님께서 다녀 가셨군요.
좋은 느낌을 받았다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