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느티나무 유원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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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06-12-10 18:59 조회 : 2,839회 댓글 : 10건 |
댓글목록
김준기님의 댓글
김준기 | 작성일
좋은 사진입니다.
적절한 시기와 광선의 방향...순간포착이 예술입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혜영님의 댓글
이혜영 | 작성일
햐~~ 저 느티나무와 함께 앉아서 물보라를 맞으면
무척 시원하겠죠?
지난번에도 물주는 모습을 보긴했는데...
이렇게 찍는 건 생각도 못했답니다. 멋지군요..^^*
노희대님의 댓글
노희대 | 작성일
지난번 여주출사에 굴암리 느티나무밑 잔디에 물을주고있어
촬영을할려했는데 민회장과 이혜영님께서 그런그림을 왜찍는냐고
핀한하여 ... 너무 좋습니다
이혜영님의 댓글
이혜영 | 작성일
아니,...언제 제가 그랬나요?
노부장님 착각하시나벼요..
벌써 그 정도면 심각합니다요...ㅎㅎ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두분 .... 진정 하시구요.
기회는 또 있으니까요. 스프링 쿨러가 힘차게 도는 봄날에 기회를 잡아 보시지요. ㅎㅎㅎ
노희대님의 댓글
노희대 | 작성일
이혜영님!.... 핀잔했잖아요...민회장은 잘못했다고 빌었는데..혜영님께서는 정도가 심하다했나요?
주인장님! 혜영님께 야단부탁드립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ㅎㅎㅎ... 노희대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ㅎㅎㅎ
두 분 제가 연락 드리면 바로 오세요. 남한강 변 모래 사장에 사각 링을 만들어 놓고 연락 드릴께요.
어느분이 더 잘 찍는가 내기를 해야 할것 같아요. 기대 하세요~.
민영종님의 댓글
민영종 | 작성일
심판은 제로벨이 자청합니다...
그럼 게임은 뻔하겠지요...?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자~ 이제 심판관까지 선임 되였군요.
시합 날짜만 잡으면 되겠지요? ㅎㅎㅎ
봄이 빨리 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