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었군요.
오늘 조용히 다녀왓습니다.
아직은 인연이 아닌듯싶습니다.
인연 맺으려면 여러번 다녀와야 될듯합니다.

  송 작가님 반갑게 들려 주셨네요.
이 모습은 어제가 아니고 지난번에 담은 풍경 입니다.
요즘은 강물이 꽁꽁 얼어 붙어 물안개도 별로 없는듯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번개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박희정 님 번개 요즘 매일 칩니다. ㅎㅎㅎ
요즈음에 좋은 촬영 시기 이니까 시간 있을때 나가 보세요.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하니 ..... 에고!
다음에 시간 있을때 번개 함 칠께요.

  한강변의 설화가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언제가면 상고대가 반겨줄까요...?

  날씨가 영하 10도 이하로 추운날.... 습도가 있는 날.... 맑은 날 .... 그런 날이면 보실수 있을 겁니다.

함 도전해 보시지요. 민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