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아름다운 풍광에 한동안 머믈러 봅니다.

  네.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들려주셨습니다.
사업은 잘 되시리라 믿어 집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멋진 풍경이네요. 날씨 따뜻해지면 같이 신륵사로 나들이 갔으면 좋겠어요!

  딸 희정이가 오랫만에 들렸구나.
힘들지는 않은지?
그래. 날씨가 따뜻 해지면 신륵사든 어디로 나들이나 한번 가 보자꾸나.
바람도 쐴겸..... 힘내라! 힘....!!!

  선생님 사진에 지난 겨울이 떠오르는 군요~~추억이 많았는데~~
죄송해요~바쁘다는 핑계로 들리지 못하였습니다..
선생님을 잊지 않았구요~~^^ 팔도 금이 간 상태어서 아직
완쾌되지 못하였습니다..^^ 
따뜻한 봄이 왔어요~~ 봄꽃 사진 찍으러 가야겠죠~~^^

  반갑네요.
봄이 왔으니 봄 마중 가야지요.
다친 팔이 어서 빨리 완치 되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