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봄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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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작성일 :07-03-03 11:30 조회 : 3,479회 댓글 : 8건 |
댓글목록
좋은바다/김용태님의 댓글
좋은바다/김용태 |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기 남쪽에는 벌써 봄이 찾아와 꽃내음을 풍기는데
여주는 우리나라에서 재일 추운곳이라 아직 봄이
이른가 봅니다..^^
여주의 복숭아 꽃이 어느곳의 꽃잎보다 색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주말에 아름다운 밤 되십시요..^^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안녕하세요.
멀리서 오셨네요.
영덕의 복숭아 꽃 만큼이나 여주의 복숭아 꽃잎도 색감이 참 좋드라구요.
금년에도 기대 해 봅니다.
김현진님의 댓글
김현진 | 작성일
벌써 봄이...
내일부터 꽃샘 추위가 온다고...
아름다운 복사꽃 잘보고 갑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김현진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별일 없으신거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혜영님의 댓글
이혜영 | 작성일
앗, 여주에도 이렇게 멋진 복사꽃 풍경이있었군요..
하늘이 파랗다면 더 멋진 풍경이었겠네요..
여기도 레이디의 찜장소로 정합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꽃이 만발한 봄날에 맑고 푸른 하늘을 볼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겁니다.
금년 봄에는 아마도 그런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복사꽃 피는 날 살포시 다녀가세요.ㅎㅎㅎ
감사 합니다.
민영종님의 댓글
민영종 | 작성일
아니 점동면 뇌곡리면 제로벨 구역인디...
그쪽에도 그런 멋진곳이 있었군요.
멋진 아름다운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박성우님의 댓글
박성우 | 작성일
제로벨님 복숭아꽃 필때 꼭 오세요.
안내 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