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생각 나누만요

  고향의 풍경이 참 정겹습니다.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내고향 여주인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생각 잠시라도 해 주셨으니 감사 드립니다.
고향은 늘 포근한거죠.
잊혀져가는 옛 풍경에 관심 갖어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위 작품에 나오는 농부는 연출인가요?
아님 저렇게 깨끗한 옷을 입고 흙탕물 논에....ㅋ
요즘 보기 드문 풍경이에요..^^*

  농촌 체험 행사 일환으로 시범을 보인것이니까 연출이라고 해야 하나요?
매년 여주지역에서 쟁기질/써레질/모찌기/손 모내기 등 체험 행사를 한답니다.
모내기 후 김매기/감자캐기/고구마캐기/가을에 타작 하는것까지 농촌 체험 행사를 합니다.

  촬영대회인줄 알았습니다,
민회장은 농사일 할줄모르면서 아는척은....

  시골 출신이니까 쬐끔 아는 모양이네요.
점점 잊혀져가는 농삿일을 이젠 체험 행사에서나 볼수 있게 되였네요.
이렇게 들려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젠 빈 손으로 오시지 마시고 작품들고 오세요.
민회장 집에만 들고 가시지 마시구요.ㅎㅎㅎ
감사 합니다. 그냥오셔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