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읍 연양리 남한강변에 자리한 유원지에 오시면....
넓은 주차장에 하루종일 주차를 해도 공짜.....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밑에 맘에 드는 곳에 자리 잡으면 되고요.
상수도까지 완비되여 준비 해온 어떤 음식이든 다 해 먹을수가 있으며...
운동장의 축구장과 족구장을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어 단체 야유회도 좋지요.
가족과 함께 오셔서 텐트를 치고 1박을 하셔도 좋습니다.
모두 모두 공짜 랍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어림 없는 얘기지요.ㅎㅎㅎ)
어린이가 좋아하는 놀이기구도 있고요.
강변의 금모래/은모래 .... 모래사장을 거닐수 있으며..... 더우시면 황포돛배로 남한강에서 뱃놀이도 즐수 있지요.
많이 많이 오세요~
참! 참! ....
머물렀던 자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으시는 쎈~쓰 잊지 마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