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들녘에 노란 물결 일렁일 날도 머지 않았네요.
현대식 정자가  다소 쌩뚱맞네요.
옛날식 원두막이나 샛막이라면 더 근사할 것 같은 풍경....
혹시 샛막이란 거 아세요?
^^

  렘님!
잊지 않으시고.... 샛막을 생각할수 있도록 해 주셨네요.
역시 글을 쓰시는 분이라서 다르심니다.
" 샛막 " 이라.... 정말 옛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
" 훠~이 훠~이 " 새 쫒으며 삶은 감자 먹던 생각이....하 하 하.
고맙습니다. 렘님!

  들녘의 모습이 너무도 평화스럽습니다.
요즘 형편상 자주 들르질 못합니다.

제 방에 들르셔서 보내주신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직은 멀은 길이지만 천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분발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선생님 바쁘실텐데도 짬을 내셔서 방문을 해 주셨네요.
새로운 사업이 얼른 자리를 잡고 번창하시길 다시 한번 소원 드림니다.
잘 해내시리라 믿어 집니다.  전 사장님!
방문에 감사 드림니다.

  아름다운 벌판에 시원한 하늘에 뭉개구름 멋진풍겨 작품에 즐감합니다.

  민 작가님 감사 합니다.